▲<제공:주다낭 총영사관>

강부성 총영사는 호키민 다낭시 부인민위원장을 1월 417일 총영사관에서 만났다.

강 총영사와 호키민 부위원장은 베트남 설 명절인 '뗏'을 맞아 새해 인사를 나누고, 올해 다낭시와 총영사관 협업에 대해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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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상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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